공짜폰 많이 좋아졌네요.

사는 이야기 2007/03/29 02:35
잃어버린 폰을 재장만 했습니다.
사용기간이 9개월 밖에 안되서 번호이동할때 보조금 혜택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원래 쓰던 SKT에 해지후 신규가입으로 원래 쓰던 번호를
받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공짜에 강제 부가서비스도 없이 제공되는 폰이
원래 쓰던 폰 밖에 안되더군요.
원래 쓰던 폰은 저의 커다란 덩치와는 너무나도 안어울리는 폰이었습니다.
친구들 모두가 저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었기 때문에
내키지 않아서 일단 마음을 접고 인터넷에서 알아보려고 상점을 나왔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부가서비스 강제가 너무 심하더군요.
그래서 이전에 쓰던 폰을 다시 쓰려고 했는데
오늘 갑자기 다른 공짜폰이 있다고 하는겁니다.
정말 크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제 손크기와 비교한 사진입니다.

정말 크죠? 참고로 저는 키 180의 건정하고 덩치좋은 녀석입니다.
잘 살펴보니 옛날에 나온 모델이었습니다. 잘 팔리지 않아서
공짜로 주는 폰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공짜로 폰을 하나 장만했으니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게임폰이라고 불리는 녀석입니다.

집에 도착해서 부모님께 보여드렸더니 너무 크다고 면박을 주시네요.
그래서 공짜폰이라고 말씀드렸죠. 모양을 보시더니 TV 나오는거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게임폰이라고 했더니, 니나이에 오락할 일 있냐, 역시 게임이라서 샀구나,
이러시면서 또 면박을 주시는겁니다.  제 나이가 있는데 부모님도 참...

어쨌든 요즘 공짜폰도 많으니 핸드폰 굳이 비싼 것으로 장만할 필요는 없겠더군요.

사족) 이틀동안 트래픽 때문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트래픽 때문에 블로그가 안되니
           포스팅할 거리가 있어도 다 잊어먹게 되더군요. 다시는 음악파일을 포스팅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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