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에서 해야할 모든 것을 마쳤습니다.

사는 이야기 2007/06/30 22:01
방금전 기말레포트 제출을 끝으로 한국에서 해야할 모든 일들을 마쳤네요.
그동안 블로그 포스팅할 거리도 좀 있었는데 못했어요ㅜㅜ

기말고사 끝나고 사람들 만나랴 레포트 쓰랴, 가서 생활할 것들 준비하랴
정신없었습니다. 막상 가려고 하니 실감이 안나네요ㅋ

아직 기말고사 성적이 다 발표가 안나서 영국가서 확인해야할 것 같습니다.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좀 나갔다 와야겠네요. 이웃분들 블로그 놀러가서
댓글도 달고 글도 좀 읽어보고 해야겠습니다.

내일은 노트북을 사러 용산에 가려고 합니다. 남이 노트북이나 컴퓨터 산다고 할 때는
이것저것 조언도 잘 해주고 했는데, 제가 막상 사려고 하니 많이 갈등이 되네요.
100만원선에서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 쓸데없이 눈만 높아져서 큰일입니다.
성능과 무게를 보자니 가격이 압박이고..
외국 브랜드로 가자니 A/S에 관한 괴담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고..
또 용산의 실태가 어떤지 뻔히 알기 때문에 걱정도 좀 되구요.
혹시나 추천하실만한 노트북 있으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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