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바꾸는 것, 정말 쉬운 일이 아니군요.
블로그 이야기 2007/06/03 00:30 어제 블로그 시작하고 처음으로 스킨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coldgray_deadlink_html 스킨이 너무 단순한 것 같아서 말이죠.
깔끔한 건 좋은데 밝은 무채색 위주니깐 좀 질리더군요.
겉보기와는 달리 저도 예쁘고 화려한 걸 좋아한답니다. 적어도 컴퓨터 안에서는 말이죠.
일단 마음에 드는 스킨을 찾아보러 태터툴즈 스킨 게시판을 가보았습니다.
미적감각이 없어서 스킨 선정하는 것도 수월한 일은 아니더군요.
스킨게시판을 찾다가 맘에 드는 스킨을 발견했습니다.
KooKin이라는 분이 만드신 스킨이었는데, 검은색 배경이 맘에 들더군요.
일단 스킨을 받은 후에 처음에 태터툴즈를 설치할 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알ftp로
스킨 폴더를 업로드 했습니다. 간단하게 스킨을 변경하고 났더니 욕심이 나더군요.
제 컴퓨터 바탕화면 사진을 배경 상단에 넣고 싶어진겁니다.
html을 모르기 때문에 그 이상의 변화 시도는 일단 패스~
그래서 우선 스킨 이미지 폴더 내부의 그림 크기를 보고 사진을 잘라봤습니다.
사진을 폴더에 붙여놓고 다시 업로드 후, 스킨을 적용해보니, 너무 지저분하더군요.
그래서 배경 블로그 영역 바깥의 밤하늘 이미지는 그대로 두고 블로그 영역 안쪽 상단의
이미지만 바꿔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사진 가운데의 밝은색이 너무 도드라져서 포스트 내용의 글자가 안보이더군요.
게다가 이미지와 검은색 바탕의 경계선이 명확하게 보여서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좌절 한번 하고 다시 스킨을 삭제한 후 재작업 개시~
우선 이미지와 검은색 배경간의 경계선을 없애는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군대에서 후임한테 배운 얄팍한 포토샵 지식을 되살려서 feather 기능과 fill 기능을
이용해서 이미지 아랫부분을 자연스럽게 흐려지게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한 40분 정도 고생한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노란색 느낌이 강했던 이미지가 글씨 색깔이랑 어울리지 않는데다가
배경 부분의 푸른 느낌에도 어울리지 않아서 이미지 색감을 변화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포토샵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Color balance를 이래저래 변화시키다 보니
나름 보라색 가까운 푸른색 느낌이 나서 다시 이미지를 스킨에 적용해보았습니다.
그 후에는 웹 서핑중 발견한 포스트 조회 카운터기를 스킨에 적용하느라 다시 고생 했습니다.
html을 모르니 소스를 어디다가 붙여야할지를 모르겠더군요. 붙였다 지웠다 붙였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한 1시간 정도 고생하다가 마음에 드는 위치에 카운터를 붙였습니다.
나름대로 만족하며 완성했는데, 친구인 BK는 스킨이 눈 아프다며 면박을 주네요^^;;
총 소요시간은 대충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포토샵 사용법도 거의 모르는데다가
html도 잘몰라서 많이 해멨더니 오래 걸린 것 같네요.
단순히 이미지 하나 바꾸기도 어려운데, 스킨과 플러그인을 직접 제작하시고 배포하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coldgray_deadlink_html 스킨이 너무 단순한 것 같아서 말이죠.
깔끔한 건 좋은데 밝은 무채색 위주니깐 좀 질리더군요.
겉보기와는 달리 저도 예쁘고 화려한 걸 좋아한답니다. 적어도 컴퓨터 안에서는 말이죠.
일단 마음에 드는 스킨을 찾아보러 태터툴즈 스킨 게시판을 가보았습니다.
미적감각이 없어서 스킨 선정하는 것도 수월한 일은 아니더군요.
스킨게시판을 찾다가 맘에 드는 스킨을 발견했습니다.
KooKin이라는 분이 만드신 스킨이었는데, 검은색 배경이 맘에 들더군요.
일단 스킨을 받은 후에 처음에 태터툴즈를 설치할 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알ftp로
스킨 폴더를 업로드 했습니다. 간단하게 스킨을 변경하고 났더니 욕심이 나더군요.
제 컴퓨터 바탕화면 사진을 배경 상단에 넣고 싶어진겁니다.
html을 모르기 때문에 그 이상의 변화 시도는 일단 패스~
그래서 우선 스킨 이미지 폴더 내부의 그림 크기를 보고 사진을 잘라봤습니다.
사진을 폴더에 붙여놓고 다시 업로드 후, 스킨을 적용해보니, 너무 지저분하더군요.
그래서 배경 블로그 영역 바깥의 밤하늘 이미지는 그대로 두고 블로그 영역 안쪽 상단의
이미지만 바꿔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사진 가운데의 밝은색이 너무 도드라져서 포스트 내용의 글자가 안보이더군요.
게다가 이미지와 검은색 바탕의 경계선이 명확하게 보여서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좌절 한번 하고 다시 스킨을 삭제한 후 재작업 개시~
우선 이미지와 검은색 배경간의 경계선을 없애는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군대에서 후임한테 배운 얄팍한 포토샵 지식을 되살려서 feather 기능과 fill 기능을
이용해서 이미지 아랫부분을 자연스럽게 흐려지게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한 40분 정도 고생한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노란색 느낌이 강했던 이미지가 글씨 색깔이랑 어울리지 않는데다가
배경 부분의 푸른 느낌에도 어울리지 않아서 이미지 색감을 변화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포토샵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Color balance를 이래저래 변화시키다 보니
나름 보라색 가까운 푸른색 느낌이 나서 다시 이미지를 스킨에 적용해보았습니다.
그 후에는 웹 서핑중 발견한 포스트 조회 카운터기를 스킨에 적용하느라 다시 고생 했습니다.
html을 모르니 소스를 어디다가 붙여야할지를 모르겠더군요. 붙였다 지웠다 붙였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한 1시간 정도 고생하다가 마음에 드는 위치에 카운터를 붙였습니다.
나름대로 만족하며 완성했는데, 친구인 BK는 스킨이 눈 아프다며 면박을 주네요^^;;
총 소요시간은 대충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포토샵 사용법도 거의 모르는데다가
html도 잘몰라서 많이 해멨더니 오래 걸린 것 같네요.
단순히 이미지 하나 바꾸기도 어려운데, 스킨과 플러그인을 직접 제작하시고 배포하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