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자판기에 낚이고, 폰 분실하고... 불운의 시작
사는 이야기 2007/03/23 20:02 한동안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대해서 복학하고 연애와 금전문제를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운이 좋았거든요(공부 측면에서ㅋ).
그래서 '올해는 뭐해도 다 되는거 아냐?'라는 생각까지 할 정도로요.
아직 로또는 안샀지만 말이죠 ㅋ
그런데 오늘 낮부터 갑자기 불길한 징조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후배와 점심을 같이하고 커피를 뽑아먹으러 커피 자판기로 갔죠.
요즘 블랙커피를 마시는지라 음료수 먹으라는 후배의 권유를 뒤로하고
블랙커피를 눌렀습니다. 하지만 나온것은 맹물ㅡㅡ
그래서 다른 자판기로 가서 블랙커피를 뽑았습니다.
뽑고나서는 몰랐는데 벤치에 가서 담배를 피려고
커피를 바닥에 놓았는데 벤치 바닥에 커피가 흥건한겁니다.
커피가 마구 새고 있더군요.
↑ 바닥에 찢어진 부분이 보이시나요?
↑ 이 사진은 윗 커피잔을 거꾸로 뒤집어서 찍은 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후배와 농담으로 '나 운이 다 됐나보다'라는 농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사실 그냥 농담으로 운이 다된거 아니냐는 대화를 나눴을 뿐이었고,
다음 시간에 수업이 있어서 커피 사건은 까맣게 잊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 오는 길에 결국 사건이 터지더군요.
핸드폰을 버스에 두고 내려버린 겁니다. 주머니가 허전한걸 알았을 때는 이미 버스가
출발해서 한 20M를 달려가버린 상태였죠.
허겁지겁 집에 와서 전화를 하니 전화 받는 사람은 없고ㅜㅜ
그나마 제대하고 2만원에 싸게 산 녀석이라 다행이긴 하지만 오늘자 불운의
완결판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영 찝찝합니다.
제대해서 복학하고 연애와 금전문제를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운이 좋았거든요(공부 측면에서ㅋ).
그래서 '올해는 뭐해도 다 되는거 아냐?'라는 생각까지 할 정도로요.
아직 로또는 안샀지만 말이죠 ㅋ
그런데 오늘 낮부터 갑자기 불길한 징조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후배와 점심을 같이하고 커피를 뽑아먹으러 커피 자판기로 갔죠.
요즘 블랙커피를 마시는지라 음료수 먹으라는 후배의 권유를 뒤로하고
블랙커피를 눌렀습니다. 하지만 나온것은 맹물ㅡㅡ
그래서 다른 자판기로 가서 블랙커피를 뽑았습니다.
뽑고나서는 몰랐는데 벤치에 가서 담배를 피려고
커피를 바닥에 놓았는데 벤치 바닥에 커피가 흥건한겁니다.
커피가 마구 새고 있더군요.


사실 그냥 농담으로 운이 다된거 아니냐는 대화를 나눴을 뿐이었고,
다음 시간에 수업이 있어서 커피 사건은 까맣게 잊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 오는 길에 결국 사건이 터지더군요.
핸드폰을 버스에 두고 내려버린 겁니다. 주머니가 허전한걸 알았을 때는 이미 버스가
출발해서 한 20M를 달려가버린 상태였죠.
허겁지겁 집에 와서 전화를 하니 전화 받는 사람은 없고ㅜㅜ
그나마 제대하고 2만원에 싸게 산 녀석이라 다행이긴 하지만 오늘자 불운의
완결판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영 찝찝합니다.



